참나..

참나..

지금 절하고 있는 나는 무엇인가.
내 몸은 쉼 없이 움직인다.
몸은 마음이 움직인다.
그러나 마음이 움직이는 부분은 아주 적다.
대부분은 스스로 움직인다.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되어있다.
생각 덩어리가 의식이고 생각 조차 스스로 오고 간다.
무의식은 바다와 같고 의식은 파도와 같다.
무의식은 개인무의식 집단 무의식과 이 모두를 넘어서는 초월의식이 있다.
이 순간 내 몸 의식 무의식중 나라고 생각되고 컨트롤 가능한 영역은 미미하다.
모든 순간 순간은 더 큰나 인 참나로 인해 모든 움직임이 일어난다.
단 일초도 참나의 영향을 벋어날수는 없다.
오직할뿐 오직모를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