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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의식세계

제목

미움 용서..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08
내용

욕..

우리는 서로 헐뜻고 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그런데 내가 욕을 받아들이지 않는데 진정 상대가 나를 욕되게 하는게 가능이나 할까.
우리는 은연중 상대가 나를 능욕하고 비방해서 나에게 상처를 준다고 생각한다.
엄밀히 말하면 상대가 아무리 나를 비방하고 욕해도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절대로 나에게 그 어떤 상처도 영향도 줄수가 없다.
상대가 진수 성찬을 차렸어도 내가 먹지 않으면 결국 남은 음식은 상대 차지가 될뿐이다.

결국 적 원수 미움 원망은 남이 만든게 아니라
내 마음이 만드는 것이니 진정으로 무명을 깨치면
근원적으로 용서할 것 조차 존재안하게 된다.
내가 사랑을 주고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줄수가 없듯이 나 또한 내가 받아들이는 것에만 영향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주변에서 오는 사랑과 호의는 감사히 받고
온갖 안좋은 것들 쓰레기 들은 혹여 모르고 받았어도 얼른 버리는게 내 건강에 이롭다.

살펴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공기 물 음식 집 땅 주변 사람의 도움 사랑
신의 은총등...
이미 내가 수 많은 이득을 받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니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온갖 나에게 안좋은 기억은 좋은 경험으로 배움의 기회로 긍정적으로
재 정리하는게 좋다.
오직할뿐 오직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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