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와 병..

피로와 병..

몸이 피곤하고 말을 안듣는 것은 에너지가 부족해서고 모든 에너지는 마음에서 나온다.
대부분의 병도 마음에서 온다.
마음이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충만해 있으면 병이 쉽게 안생긴다.
마음이 부정적이고 에너지가 부족하기에 모든 병이 생긴다.
모든 부정은 에너지의 흐름을 막는다.
이 우주는 에너지로 꽉 차있다.
우리 몸의 경락을 통해 우주의 에너지가 우리 몸과 소통하며 모든 대사를 조절해 주면서 나의 생명을 유지시켜 준다.
신의 숨결에 모든 것을 맏기고 긍정하고 열심이 살면 모든게 해결된다.
대부분의 병자들은 나를 너무 높게 평가해 나를 혹사 시키고 내 기대에 못 미치면 나를 부정하거나
나를 너무 낮게 평가해 자포자기 한다.
병이 나도 병 자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두려움으로 회피하거나 내가 나의 기대에 못 미치면 자기를 부정한다.
병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만 해도 반은 치유 된다.
인정한다는 것은 현실을 긍정하고 자기를 반성하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받아들이고 놓아버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경락이 열리고 에너지가 통하기 시작한다.
일체 유심조니 병도 두려움도 우울도 슬픔도 기쁨도 분노도 내 마음이 만드는 환상이다.
환상에 빠지지 않고 본 모습을 받아들이고 놓아버리고 신에게 맏기면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할뿐 오직모를뿐..